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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가 처음 발견된 것은 수세기 전 무역풍을 따라 장사를 하던 뱃사람들에 의해서였다. 말레이시아 자연의 아름다움과 열대의 풍요로움에 매료된 사람들이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말레이시아를 찾았으며 일부는 이곳 해변의 평화로운 낙원을 아예 정착지로 삼기도 했다. 국토의 3/5(약 33만433㎢)에 달하는 열대우림에서는 다양하고 희귀한 동·식물들을 접할 수 있으며 풍요로운 바다는 물론 폭포·호수·바위 암벽으로 이뤄진 산, 비밀이 담긴 동굴 등은 각각의 매력을 발산한다. 녹색의 산맥을 배경으로 광대한 논이 펼쳐져 있어 흔히 ‘말레이시아의 밥 그릇’이라 불리는 케다(Kedah)와 멋진 해변과 명소들이 많아 ‘동양의 진주’라 일컫는 페낭(Penang)·풍요로운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민속을 보유하고 있는 페락(Perak)·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산호초와 해양 생물들을 가졌다는 사바(Sabah)를 비롯해 슬랑고르·네그리샘블란·말라카·조호르·파항·트랭가누·클라탄·사라왁·라부안 등 크게 13개 지역으로 나뉘는 말레이시아는 각각의 독특한 매력과 볼거리가 다양해 최근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높은 사랑을 받고있다.
열대기후로 연중 따뜻하고 습하다. 연평균 기온은 21∼23℃, 강우량은 2000∼2500mm이다.
1. 콸라룸푸르
콸라룸푸르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역사를 갖고 있는 수도.1887년만에도 한국의 경기도와 같은 곳이었으나 9년 후인 1896년도에 국가의 수도가 됐다. 세계의 어떠한 선진국 수도와 비교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발전을 보여준 콸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중추적 신경 역할을 하는 곳으로 현재는 어떠한 주의 간섭을 받지않는 자치 연방 독립도시다. 콸라룸푸르의 일정은 저녁 식사로 시작됐다.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한 곳은 콸라룸푸르 시내에 위치한 erimalayu 레스토랑. 'Seri'는 상류층이라는 뜻이고 Malayu는 말레이 전통이라는 뜻. 즉 말레이시아의 상류층 고객들이 주로 찾는 말레이 전통음식점으로, 한국으로 치면 고급 한식당인거나 마찬가지다. 이곳에서는 식사후 약 45분정도 쇼가 펼쳐지는데 말레이시아 전통 결혼식을 재연하고 다양한 전통 춤을 선보인 쇼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른들이 밤과 대추를 던져주는 것에 반해 말레이사아에서는 신랑 신부에게 쌀을 던져 축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식사를 마친 관광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쌀을 던져주는 것에 참여할 수 있는데, 말레이시아 전통문화를 체험을 통해서 익힐수 있는 좋은 관광상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쌍둥이 빌딩
콸라룸푸르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쌍둥이 빌딩. 두 개의 건물 중 하나를 국내 기업인 삼성이 건설했다는 것만으로도 친밀감이 느껴지는 곳이다. 높이 452m 지하, 지상을 포함, 총 88층의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건물로 말레이안의 자랑거리인 건물. 그러나 폭탄테러 위험 때문 일반인들의 방문을 기본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외국 관광객의 경우는 한달 전 미리 통보를 하고 승인을 받을 경우 가능하다
3. 겐팅 하일랜드
콸라룸푸르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쌍둥이 빌딩. 두 개의 건물 중 하나를 국내 기업인 삼성이 건설했다는 것만으로도 친밀감이 느껴지는 곳이다. 높이 452m 지하, 지상을 포함, 총 88층의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건물로 말레이안의 자랑거리인 건물. 그러나 폭탄테러 위험 때문 일반인들의 방문을 기본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외국 관광객의 경우는 한달 전 미리 통보를 하고 승인을 받을 경우 가능하다
4. 바투동굴
콸라룸푸르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쌍둥이 빌딩. 두 개의 건물 중 하나를 국내 기업인 삼성이 건설했다는 것만으로도 친밀감이 느껴지는 곳이다. 높이 452m 지하, 지상을 포함, 총 88층의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건물로 말레이안의 자랑거리인 건물. 그러나 폭탄테러 위험 때문 일반인들의 방문을 기본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외국 관광객의 경우는 한달 전 미리 통보를 하고 승인을 받을 경우 가능하다
5. 사라와크
사라와크는 세계에서 3번째 큰 신비의 보르네오섬의 북부에 위치한 곳으로 각 주마다 주왕 술탄이 있는 것과 달리 이곳은 정부에서 파견된 주지사가 주의 정치 및 경제를 돌보고 있는 곳으로 고양시를 중심으로 소규모의 도시가 형성된 곳이다. 한국에는 원목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으로, 아직까지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는 처녀림이 무수히 많은 곳이기도 하다. 쿠칭은 이러한 사라와크의 주도이며 말레이 말로 고양이를 뜻한다. 로마시대의 범선을 연상시키는 전용 선박에 몸을 맡기고서도 첫날밤 새색시를 눈앞에 두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새신랑의 조바심은 쉬이 사그라지지 않는다. 기대가 너무 컸던 걔야…. 혹시 다가올지도 모를 엄청남 실망감을 미리 줄여볼 요량으로 짐짓 당초의 기대치를 수정해보려고 하지만 건방지다 싶을 정도로 당당한 가이드의 호언장담에 외려 기대는 한결 더 커지고 만다. 하긴 유네스코가 두 번씩이나 하롱배이를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한 사실이나 꽤 많은 이들이 하롱배이를 금강산, 계림과 함께 ‘동양의 3대 절경’으로 꼽는 걸 보면 기대치를 낮추기란 그리 쉽지 않다. 유네스코는 지난 1994년 하롱배이의 미학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한 데 이어 2000년에는 또 다시 하롱배이 지역의 카르스트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공식 인정했다. 세계문화유산이야 어차피 인류의 작품이니 그 지정 여부도 보존노력 등 일정 부분은 인간의 입김이 작용하지만 자연유산은 그 생성과정부터가 인류가 아닌 오로지 자연 순수영역인 만큼 개인적으로는 자연유산에 더 큰 호기심을 갖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특정한 음식 보다는 독특한 향을 떠올리는게 일반적이다. 레몬글라스와 스핑글 그리고 라임 잎이 거의 모든 말 레이 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이 독특한 향 때문에 특별히 말레이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도 있다.
또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인(50%), 중국인(35%), 기타 인도인등 다수 인종 국가이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으며, 정통 말레이 음식을 제외하고는 향신 료를 덜 쓰는게 요즘 말레이 음식의 추세다.
말레이시아의 주식은 우리나라와 같이 쌀이다. 말레이시아어로 나시(Nasi)로 불리우는 이것은 새우 등 해삼물을 발효시켜 향신료를 섞은 산발(Sanbal)과 함께 먹는다.
나시는 오른손으로 먹는데 왼손잡이더라도 나시는 오 른손으로 먹는 것이 독특하다. 손가락으로 밥과 반찬 을 섞어서 입에 넣는 모양이 인도사람의 식사법과 흡 사하다.
나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반찬은 삼바르. 삼바르는 새우 등을 발효시켜 브리찬과 고추를 돌절 구로 부수어 라임을 짜낸 것으로 한국의 김치만큼이 나 기본적인 반찬이다.
이외에 말레이시아에 대해 좀 더 아는 사람이라면 말 레이의 대표적 요리로 사테를 떠올리는데, 사테는 말 레이시아 사람들이 간단한 점심이나 야식으로 주로 찾는 음식이며 산양· 소고기를 향료·조미료의 믹스 소스에 담가두었다가 불에구어 먹는 꼬치의 일종이 다.
메인 요리를 맛본다음 사람들의 손은 자연스레 디저 트로 옮겨지는데 그중 열대과일이 가장 인기. 한국에 서 흔히 보는 수박과 바나나를 제외하고도 두리안· 키쿠·망고스틴·람부탄·구아바스·파파야 같은 적 도 지방의 과일을 맛보는 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말레이시아는 특별한 고가품이 없는 이사화물에 대해선 여권 전체 COPY만 있으면 면세 통관이 가능함.
화물이 말레이시아에 도착하기 전 미리 현지에 입국해 있어야한다. 이사화물 통관시 세관에 직접 참석하실 필요는 없고, 통관기간은 세관에 서류 제출일로부터 3-4일 정도 소요됨.
1. 금지품목
혈액,담배,수표,향수,모조화계,휘장,고안품,포르노그래긱,코란문구를 인쇄한 직물, 단검, 기상용을 제외한 전파 수신기, 중독성 주로, 아비산나트륨, 보석용을 제외한 산호,어족류,거북이알,필리핀과 인도네시아로 수입되는 과일류, 주사기를 닮은 펜, 연필 등, 라이터, 충전기, 씨앗규, 여구너, 동식물(개)
2. 제한품목
1)지연이 발생 할 수 있는 품목 : 전자제품은 수입허가서 필요.
2)세율계산법 : 수입관세율은 CIF 가격기준으로 5~20%이나,고관세(35%)는 소수, 사치품을 제외하고는 관세 부과 저조함.(일부 품목은 통관시 관세발생 할 수있음)
220V ~ 240V에 50Hz를 사용한다.
현지 TV 및 Video 방식은 한국과는 달리 PAL System임. (단, 현지에서는 주로 multi system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전기 시스템은 240V/50Hz 방식임.)
- TV의 주파 방식의 상이성, 전축에 있어서는 헤르츠의 차이로 인한 양질의 음질을 나타낼 수 없는 결점이 있으므로 국내에서 사용 중인 전자 제품은 대체로 현지에서 활용될 수 없음.
- 2중 변압 조절 장치가 부착된 기타 가전제품은 사용상 문제점 없음.
- 운행 허가증
도로세 납세 증을 부착하여야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으며 1년 단위로 새로 발급됨
- 국제 운전면허증
현지 도착 후 1년 간 국제 운전면허증은 통용되며, 동기간 경과 이전에 현지 면허증으로 교체해야 함.
- 운전면허
1 도로 주행을 연습할 수 있는 견습 면허증 제도가 있음.
2) 국내 운전 면허증 원본 및 여권 원본을 지참, 대사관 방문, 영문 확인 서식에 영사 확인을 받은 후 상기 영사 확인 서류, 증명사진 1매 및 주재국 교통국 서식 (JPJ L1)을 작성, 주재국 교통국에 말레이시아 운전 면허증을 교부 신청하면 됨. 수수료는 유효기간 1년의 경우 RM30임.
※ 단, 장기 체류 비자를 소지하고 있어야 함.
- 무사고 운전 증명서
1)보험 가입 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무사고 운전 증명서와 보험사 발행 Certificate of No Claim을 지참, 제출해야 함.
2)국내 5년 무사고일 경우 보험료 최대 55% 할인)
강제보험으로 보험 가입자에게만 차량 등록증이 발급됨. 차량 앞 유리 보험 가입 여부는 선택적이며, 최고 보험 한도는 다소 조정 가능함.
시내전화는 말레이시아 링깃으로 10센트(0.1링깃) 동전을 넣고 다이얼을 돌린 후 상대가 나오면 전화기에 부착되어 있는 버튼을 누르고 통화하면 된다. 시외 통화는 101 오퍼레이터를 통해 상대의 전화번호와 자기 번호를 말하고 기다린다. 호출되면 요금을 알려주며 해당 요금을 넣고 통화를 하면 된다.
1) 국제전화가 가능한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한국으로 전화 할 때 "00 + 82(한국 국가 번호) + 2(0을 뺀 지역 번호) + 전화번호"
ex) 서울 123-4567 으로 전화할 경우 : 00 + 82 + 2 + 123-4567
2)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으로 수신자 부담 전화 : 1-800-80-0082, 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