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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해운이사 후기_대신해운항공

베트남 아자** 고객님
22-04-19

본문

해운이사에 대한 댓글 중에 대신해운항공의 백이사님에 대한 글들이 많은 것을 봤어요 


베맘모님들의 경험이 있기에 대신해운항공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첫번째 백이사님과의 통화에서 백이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냥이 두놈과 살기 위해 해운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배이사님과의 통화에서 저는... 나름 계산을 한 3큐빅 정도(기본물량)의 짐을 1톤 탑차에 실어서 대신물류창고로 간다고 했슴니다. 

하지만.. 대신해운의 백이사님 이하 남성분들께서 비용을 아끼려고 여자 혼자, 

지방에서 1톤 탑차로 짐 옮기는 것이 안되었다고 대신해운에서 다른 스케쥴과 연동하여 최소한의 실비금액으로 집까지 방문한다는 전화를 다시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삿날 

저와 대신해운의 조과장님과 황기사님. 이렇게 셋은 멘붕이 되었답니다. 

제 계산으로 3큐빅은 3m*3m*3m (큐빅은 부피니깐 ^.^',■,) 이었거든요. 실제로 3큐빅은 베맘모들께서 일고계시는 1 m' 1 m * 3m 이지요. 상상이 되시나요? ㅜ.ㅜ 

저는 제가 생각하는 3큐빅에 맞추어 최대한 짐을 덜 버리고 쌌는데... (으이구) 


두분께서는 예정되었던 3큐빅 보다 넉넉하게 팩킹 자재들을 준비해 가지고 오셨지만... 

예상 부피의 9배나 되는 짐올 팩킹하고 움직여야 했어요 

그날은. . . 4월인데도 . . . 덥기도 더웠답니다(29도+봄옷). 

집이 좁아서 일부는 1톤 트럭에 있었는데.. 그걸 때악빛 아래서. . .2시간 가까이 포장을 하고... 

사다리도 반층 밑에다 설치를 해서 그 짐들을 반층씩 옮기고 

상상이 되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진절하게 3-4인분의 일을 두분이서 깔끔하게 처려해 주셨어요.

 ( 왜 제가 큰 비용 지불하고도 계속 고맙다고 하는지 아시겠지요7) ㅎ ㅎ 그래도 한마디는 하셨답니다.

 저같이 착각한 사람이 25년 근무에 3명이고. 저희집은 난이도 최고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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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제 멍정한 경험담이었습니다 

아래는 대신해운항공을 이용하면서 느낀점과 잠고하셨으면 하는 사항이예요. 


저는 두분께서 짐을 쌀때, 눈에 레이져 켜고 지켜보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말도 안했는데, 부피큰 한샘 의자와 스탠드등 부피 큰 물건들올 부피를 줄일려고 분해해서 포장하는 것을 보고 완전 믿게 되었거든요. 

해운은 부피 싸움이니... 부피를 최대한 줄여주시는 것이 감사한 것이지요. 


그리고.. 저는 일하시는 분들 쉽게 해드린다고.. 박스 구해서 포장하고 옷도 꽁꽁 묶어 놓고. 대부분 다 그랬어요.

이것이 부피를 키운 또하나의 실수였어요. 

그냥 버릴것과 가져갈것만 잘 구분해 놓으시면 되어요. 그러면... 대신해운의 professional한 직원분들이 아주 깔끔하게 팩킹을 해주세요. 

의자 같은 큰 짐을 넣고 그 사이 사이를 작은 물건들이나 옷들을 채워서 포장해주고. 

포장 후에는 무엇이 들어갔는지 박스마다 기입하고. 

아.. 또 하나... 느낀것은 우리가 박스 포장시에 꼼꼼히 한다고 사이드에 테이프 뺑 돌려서 붙이잖아요. 

그것을 대신해운에서 모든 박스에 하더라고요. (아래 물빛안개 님 글의 사진 보세요,) 

그리고... 굉장히 전문적이라는 것. 


원글은 아래 링크 참고 [네이버 벰마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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