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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올립니다.

춘천에서의 6년의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6년간의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삶을 시작 하였습니다．

살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을 듯합니다． 

오늘은 해외 이사의 시직을 올리도록 할까요？ ㅎ ㅎ 

일단 해외 이사를 하는데 한 업체만을 알아보는 건 큰 슨실입 니다．

최소한 3군데 이 상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꼼꼼히 알아보고 딱 3군데 신청했습니다． 

일단 견적서를 달라고 하세요， 

해외 이사는 큐빅 단위 인데 나름 미니멀 라이프를 실현하고 

또 현지에서 조달하려고 19큐빅으로 견적을 보았습니다． 

A사， B사， C사 에 견걱을 냈는데 나름의 주장이 있고 퀼리티가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은 인터 넷으로 알아보기 때문에 특별히 나쁘지는 않습니다． 

A사， B사， C사 모두 견걱을 냈는데 최대와 최소의 금액차는 약 500만뭔이었습 니다． 

이건 엄청난 차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나름 업제마다 이유가 있지만 저는 최소 금액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물론 그 타업체에서 제공하는 걸 모두 제공하는 조건으로요． 

대신해운항공!!

완벽하고 꼼꼼해요

해외이사는 가지고갈 짐, 한국에 두고 갈 짐, 버릴 짐,

이것을 나누는게 힘든데

그냥 분류만 해두면 알아서 척척~!! 최곱니다 !!

가전과 생활품이 오랜기간 컨테이너에서 버틸 수 있게

내장제가 기가 맥힙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출발을 했씁니다!!

그럼 필리핀 이삿짐 들어오는 것을 보여드릴께요

로컬 친구들이 오는데 일을 정말 꼼꼼히 잘합니다.

와서 모두 설치해주고 어디로 옮기냐 꼼꼼히 챙기고

쿨하게 갑니다!!

다시 한번 대신해운항공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법인에서 지출한 이사비용입니다.

전혀 금전적 혜택을 받도 올리는 거 아니라는 점!!)

원글은 아래 링크 참고